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닛산 스타디움 (문단 편집) === 콘서트 일화 === 라이브 이벤트는 요코하마 국제 경기장 시절인 98년 3월 개장 후 1년 뒤인 99년 8월 [[B'z]]가, 이후 9월에 솔로 가수로 야자와 에이키치의 50세 기념 공연으로 시작되었다. 이후 2002년에 B'z만이 이벤트를 가졌고 2003년 이후가 되어서야 다른 이벤트가 열리게 된다. 2023년 8월 누적 기준으론 [[미스터 칠드런]]과 [[B'z]]가 닛산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은 콘서트를 한 연차와 횟수 기록을 가지고 있다. 미스터 칠드런은 첫 공연을 한 2004년부터 / 2007년 / 2011년 / 2015년 / 2017년 / 2022년 총 12회. B'z는 1999년 개장 첫 공연 이래 2002년 / 2008년 / 2013년 / 2018년 / 2023년 총 12회 공연했다. 참고로 일본의 국민 아이돌이라는 SMAP이 2003년 / 2005년 / 2006년 총 6회 공연을 했는데, 2016년에 그룹 해체로 공연이 끝나버렸다. 미스터 칠드런과 B'z 다음의 누적 횟수는 2003년 / 2008년 / 2013년 총 8회 공연을 가진 [[사잔 올 스타즈]]이다. 닛산 스타디움의 해외 가수의 공연 기록은 [[동방신기]]가 2013년에 처음으로 공연을 연속 2일 동안 개최하여 '''일본에서 외국인 가수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''' 이틀 대관 공연을 한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. 원래는 U2가 2006년 내일 당시 닛산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지만 사이타마로 변경되며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.[* [[마이클 잭슨]]이라면 이 기록을 먼저 세웠을 가능성도 있으나, 닛산 스타디움 자체가 마이클 잭슨이 최전성기를 지난 1997년 완공되었다. (히스토리 투어 거의 막판에 완공되었다.) 참고로 마이클 잭슨은 일본에서 총 관중 160만명, [[도쿄돔]] 24회 매진 등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. (영미권에서 도쿄돔을 매진시킨 가수 자체가 드물다.) 물론 월드스타였던만큼 일본 외에도 데인저러스 투어 당시 아르헨티나에서 3일간 30만명, 멕시코에서 5일간 50만명 즉 1일당 10만명이라는 관중동원능력을 보여줬고, 히스토리 투어의 첫날이었던 1996년 9월 7일에는 체코 letna park에서 무려 12만5천명이란 엄청난 관중 동원력을 보여주기도 했다.] 뒤이어서 2018년 [[Begin Again 투어]]를 통해 '''3일 연속 공연'''을 확정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. 동 스타디움에서의 3일 연속 공연은 해외 아티스트는 물론이고 '''일본 아티스트를 통틀어도 전무'''하며 개장 이래 최초 기록을 동방신기가 처음으로 이뤄냈다. 다른 진기록으로는 2008년에 [[사잔 올 스타즈]]가 데뷔 30주년을 맞았으나 무기한 활동 중단을 발표한 이후 닛산 스타디움에서 토일 이틀씩 2주로 구성된 '''총 4일간''' 콘서트를 발표했었다. 2008년 8월 16일-17일, 23일-24일로 공연을 했다. 당시 일본 국민밴드인 사잔 올 스타즈가 영원히 [[은퇴]]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커서 하루당 최소 7만석 이상의 티켓 4일치가 순식간에 매진되었다.[* 공식 홈페이지의 콘서트 기록 서술칸에 의하면 약 30만명 동원이라고 적혀있다. --7x4-- 당시 상황과 맞물려 추측해본다면, 닛산 스타디움의 입장 가능한 꼭대기층인 7층의 2층석 구역을 입석으로까지 구겨넣은 듯하다. 그렇게 해서 7만 5천명 X 4일을 하면 공식 홈페이지에 적힌 숫자가 나오긴 나온다. 대신 여기는 현재 거의 안 보이고 닛산 스타디움 공홈의 층별소개에도 공지하는 화장실을 쓰려면 한층 내려가야 하는 엄청나게 불편한 자리이다.] --물론 2020년 현재 와서 보면 제대로 낚였다-- 그와 함께 주요 방송사까지 취재진이 깔릴 정도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. 그랬다가 2013년에 사잔이 5년만에 컴백 전국투어를 발표하면서 이곳을 컴백 첫 무대로 선택했다. 당시 마지막 공연장이었던 닛산 스타디움에서 컴백 첫무대를 가졌던 탓에 당시 경기장 일대는 5년 전과 비슷하게 또 혼돈의 카오스가 됐다(...). [[SEKAI NO OWARI]]는 2015년도 Twilight City 투어로 일본 뮤지션 사상 최단기간에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서 전석 매진을 2일 동안이나 이어나갔다. 이어 2016년에는 [[BUMP OF CHICKEN]]이 'BFLY' 단독공연을 하였고 [[케츠메이시]]는 15주년 단독공연을 했다. 둘 다 관객 7만명을 넘었고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. [[2022년]] [[5월 14일]] ~ [[5월 15일]], [[노기자카46]]의 10주년 라이브가 이 곳에서 개최되었다. 2023년 7월 29일과 30일에는 [[UVERworld]]가 정기 컨셉 투어로 진행중인 프리미엄 더 라이브와 남성 한정 입장 라이브인 「King's Party」를 개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